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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앤푸드, ‘생채움’ 식품업 진출 두달만에 50개 제품군

  • 기사입력 2015-09-18 08:28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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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두부 이어 콩나물·달걀·간편식 등 ‘종합생식품기업’ 발돋움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생식품 브랜드 ‘생채움’을 내건 에스앤푸드(대표 안중원)의 빠른 성장이 업계의 화제다.

에스앤푸드는 7월 식품시장 진출 이후 2개월여만에 생식품, 간편가정식(HMR) 제품 50여종을 출시했다. 에스앤푸드는 40여년 국내 식품 및 화장품 향료 국내 1위인 서울향료(대표 조병해)의 계열사다. 

에스앤푸드 ‘생채움’ 브랜드의 두부, 탕, 콩나물 제품들.

이 회사는 생채움 브랜드로 국내 첫 2층구조 두부 ‘여자두부’를 선보여 시장의 관심을 먼저 끌었다. 특허공법이 적용된 여자두부는 상부층은 비교적 단단하고 고소한 맛의 목면두부, 하부층은 부드러운 식감의 비단두부로 구성됐다. 특별한 조리 없이 날 것으로 먹거나 간단한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간단한 식사대용, 다이어트식으로 두부를 생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여자두부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이어 출시한 ‘국산콩 두부’와 ‘맛있는 두부’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여세를 몰아 ‘생채움 김밥김’, ’생채움 올리브 녹차 돌자반’ 등 김 5종과 ‘생채움 무항생제 달걀’, ‘생채움 비타민E 먹고 자란 닭이 낳은 달걀’, ‘생채움 칼슘 콩나물’, ‘생채움 칼슘 숙주나물’ 등도 잇달아 내놓았다.

에스앤푸드는 최근 간편가정식 국과 탕 4종(사골우거지·황태진국·얼큰육개장·곰탕)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종합 생식품회사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안중원 대표는 “생식품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 초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며 “생채움만의 신선함과 맛이 담긴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후발주자란 약점 극복을 위해 여러 회사 제품을 취급하는 대리점 방식이 아닌 본사 전속가맹점 위주로 영업 중”이라며 “이를 통해 수도권지역 80%의 유통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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