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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옥택연, 박신혜와 전화번호 교환 못한 나머지…
[헤럴드경제]‘삼시세끼’ 옥택연의 박신혜와의 전화번호 교환 생각에 ‘빙구 웃음’을 지었다.

4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박신혜와 함께 정선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보내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식사를 마친 박신혜는 서울로 돌아갈 준비를 했고, 이서진과 김광규, 옥택연은 아쉬운 듯 박신혜가 좋아했던 음식들을 챙겨주기 시작했다.

이서진은 아쉬운 듯 박신혜의 차에 함께 올라탔고, 배웅을 하던 김광규는 “택연이랑 번호 교환 했니?”라며 끝까지 옥택연과 박신혜의 로맨스를 추진했다.

차에 오르던 박신혜는 “선배님한테 받을게요”라며 번호 교환을 약속했다. 옥택연은 김광규를 통해 전화번호를 받겠다는 박신혜의 말에 “받으면 되지 뭐”라는 말을 반복했다. 



이어 옥택연과 김광규는 매니저의 안전운전까지 당부하며 박신혜의 서울행을 지켜봤다.

‘삼시세끼’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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