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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홍 단호박 “인기? 난 결혼했다…관심없어”
[헤럴드경제]이기홍이 ‘단호박’스러운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메이즈러너’ 이기홍과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기홍은 “나는 LA에 산다. 토마스가 놀러왔을 때 코리안타운에 가서 불고기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음식 중 불고기와 순두부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둘 중 누가 더 여자에게 인기가 많냐”는 말에 토마스는 “생각해본 적 없다. 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했고 이기홍은 “나는 결혼했다”며 관심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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