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물가상승률에 대비 실질금리는 사실상 마이너스로 안정적인 수익을 볼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계절 내내 성수기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이미 준공을 마쳐 준공리스크 없는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가 화제다.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20일 인근 지역에는 강원랜드(연400만명), 하이원스키장(연100만명), 현재 공사 중인 동양최대규모의 워터파크(연200만명) 등이 있어 연 관광객 700만 명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강원 내에는 자연발생 경승지 35개소와 문화유적지 69개소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원은 대표적 관광명소인 강원 랜드를 비롯해 워터월드, 겨울철 하이원 스키장, 가을철 민둥산 억새풀 축제, 레일바이크, 정선 5일장, 아리랑 축제 개최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 놀이문화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 수요가 꾸준하다.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 관계자는 "태백산의 절경과 다양한 레저스포츠의 중심지에 위치한 강원 라마다는 계절을 타지 않고 관광과 여가생활이 가능한 정선·태백의 천만수요를 독점하는 호텔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교육부가 추진해 선정된 안전체험학교는 시범실시로 수해·화재 등의 초·중·고교생 재난교육에 최적의 시설로 꼽히고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강원도 지역에 2018년 세계적 행사를 비롯한 각종관광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관광지 인근의 호텔분양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합리적인 분양가와 안심보장제도 실시로 안정성까지 탑재한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의 인기는 더욱 높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강원라마다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로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와 합리적인 계약조건 등을 갖추고 있다는 강점과 강원랜드, 하이원스키장과 인접하고 있으며, 태백을 중심으로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와 지리적 프리미엄으로 투자가치가 높은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지 8534㎡, 연면적 1만9666㎡에 지상 6층의 10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25~41㎡ 305실의 호텔객실과 야외수영장, 글램핑장, 골프연습장,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별도의 컨벤션센터에는 테디베어 뮤지엄 및 기프트센터, 휘트니스센터, 초콜렛 스파, 레스토랑, 뷔페, 카페테리아 등을 갖춰 라마다호텔의 상위 등급으로 국내최초 분양한다.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에 따르면 전 세계 66개국 약 7380개의 호텔을 운영·보유한 글로벌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의 호텔 브랜드 라마다는 브랜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지속적인 시스템 및 사후관리가 가능하다.
 
현재 강원라마다 호텔&리조트는 태백에서 이미 준공돼 운영 중이기 때문에 준공리스크가 없고 고객 확보 후 분양을 진행해 계약과 동시에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타 호텔 수익률과는 확연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특히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객실당 실투자금 20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내걸고 잔여분 특별분양에 나서 인기가 더욱 높은 상황이다.
 
업체 관계자는 "계약즉시 수익금을 선지급해 투자자들의 인기가 더욱 높다. 뿐만 아니라 안심보장제도를 통해 고객이 원할 시 5년 후 원분양가에 프리미엄을 더해 환매가 하고, 연 10일 강원라마다호텔과 제주강정라마다호텔의 무료숙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원 카지노랜드와 하이원리조트이 위치한 정선과 20분대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무료 리무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태백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
 
현지 부동산 전문가는 "초저금리시대가 지속되면서 수익형부동산을 투자자가 점차 늘어가는 가운데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의 계약조건은 타 호텔분양과 다르게 매우 합리적"이라며 "강원라마다호텔&리조트는 특히 투자자의 자유로운 객실활용이 가능해 별장,호텔, 임대수익까지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강원라마다호텔(www.jsramada.com )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방문 시 안내받을 수 있다. 방문 시 사전예약도 가능하며, 청약금 100만원으로 신청가능하다.
 
문의 : 02-756-20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