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에 금융상품 대비 고수익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 중 글로벌 국제도시로 변모하는 평택지역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이 뜨거운 열기로 조기 마감되고 있다, 평택은 2020년 개발 계획에 따라 전체 개발 프로젝트 중 70%가 추진되고 있어 최근 분양하는 단지 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눈에 띄는 규모의 반도체 사업장의 전략적 입지로 화제를 모은 평택항의 이점을 살려 산업단지 조성에 있으며, 이로 인해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평택항은 중국과의 최단거리 교역항이자 동북아 물류를 주도하는 곳으로 이로 인한 평택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항 주변으로는 포승국가산업단지, 평택 브레인 산업단지, 현곡 지방산업단지, 미군기지 이전 및 외국인 문화거리 조성, 평택에서 수서까지 20분대로 진입 가능한 KTX, 평택역-포승항간 철도 등, 연일 호재들이 이어지며 지역 경제규모 또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평택은 삼성전자, KTX, 미군기지이전 등 3대 대형 호재와 평택항 쇼핑단지와 복합문화단지가 개발될 예정이라 부동산 가격이 고공행진 중이다”라며 “미군과 삼성 근로자를 겨냥한 원룸 가격도 3.3m²당 600만원으로 이미 1년 만에 두 배 이상 올랐으며, 웃돈을 주고 사겠다는 투자자까지 있지만 매물이 없어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수익형 오피스텔 ‘평택 스마트빌 포레’가 모델하우스를 오픈하여 부동산 관계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평택항에 들어서는 ‘스마트빌 포레’는 230만평 포승국가산업단지의 897개 기업체들과 국제여객터미널이 있고 아시아 최대 쇼핑센터 현덕지구, 평택호 국제 관광단지가 있어 비즈니스 수요와 관광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주변 단지 중 최대 규모인 총439세대로 이루어지며, 전세대가 실거주자가 가장 선호하는 59~87㎡의 평형형대를 갖춘 ‘평택 스마트빌 포레’는 이미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는 입지적 장점이 있다. 교통편으로는 서평택 I.C에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고속국도가 인근에 있어 수도권 및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분양관계자는 “지하1층부터 지상16층 규모로 서해바다를 볼 수 있는 조망권이 있는 오피스텔 및 소형아파트인 평택 스마트빌 포레는 포승국가산업단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 전망된다”며 “3.3㎡당 500만원대로 책정되어 실투자금 1채당 2500만원밖에 되지 않아, 소액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들로 모델하우스에 연일 방문자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경부고속도로 수원IC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 시, 미리 예약전화를 하면 모든 방문자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분양문의: 1688-5949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