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강원 홍천군 화촌면 체육공원에서 지난 1일 열린 ‘2015년 6ㆍ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한 박주경 11사단장 등 내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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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첫 삽 (홍천=연합뉴스) 1일 오전 강원 홍천군 화촌면 체육공원에서 열린 `2015년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한 박주경 11사단장 등 내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2015.9.1 <<육군 11사단>> conanys@yna.co.kr/2015-09-01 16:21:22/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첫 삽 (홍천=연합뉴스) 1일 오전 강원 홍천군 화촌면 체육공원에서 열린 `2015년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한 박주경 11사단장 등 내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2015.9.1 <<육군 11사단>> conanys@yna.co.kr/2015-09-01 16:21:22/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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