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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워커힐 아트플 스테이(WALKERHILL Art+ Stay)’ 패키지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예술에 관심이 있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워커힐 아트플 스테이(WALKERHILL Art+ Stay)’ 패키지를 오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외에도 캘리그라피 허수연 작가와 워커힐의 콜라보레이션 아트북 켈리테라피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한다. 가격은 ‘더글러스하우스’ 1인실이 17만 4000원부터, 2인실이 20만 9000원부터이며, 본관 ‘딜럭스룸’ 2인실은 22만 9000원부터다(모든 가격 세금, 봉사료 별도).

패키지 이용 고객은 10월 7일에 진행되는 캘리그라피 허수연 작가와 함께하는 ‘라이프 캘리테라피(Life Calli-therapy) 클래스’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캘리그라피에 관한 강의와 작가의 신간 증정 및 책 소개가 진행된다. 최대 20명을 모집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워커힐 아트플(WALKERHILL ART+)’은 아트 플러스(Art Plus)라는 의미로, ‘다양한 소재와 함께 융합되다’ 그리고 ‘워커힐이 표현하는 예술(Artful)’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패키지 문의 및 예약 02-2022-0000, www.sheratonwalkerhill.co.kr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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