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레인보우 조현영이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볼륨몸매를 과시해 화제인 가운데, 다른 레인보우 멤버들의 명품 몸매가 덩달아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6회에서는 낙원사 신입사원으로 유병재가 카메오로 출연한 가운데, 조현영은 아찔한 블랙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유병재를 당황케 했다. 

습관성 증후군으로 일상이 불가능한 극중 유병재를 조현영이 아찔한 명품몸매, 몸짓으로 가만(?)두지 않았던 것.

이 과정에서 레인보우 조현영은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 잘록한 허리 등을 과시하며 걸그룹 최고 몸매라는 극찬을 자아냈다.

한편, 이에 앞서 레인보우 조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11자 복근을 공개해 엄청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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