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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11월 4일 일본서 첫 싱글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엑소(EXO)가 오는 11월 4일 일본에서 첫 싱글을 발매한다.

엑소는 지난 3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음악 축제 ‘에이네이션 스타디움 페스티벌(이하 ‘에이네이션’)’에서 일본 첫 싱글 발매 소식을 발표했다.

‘에이네이션’은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이다. 엑소는 데뷔 후 처음으로 이 무대에 올라 하마사키 아유미, 티알에프(TRF), 애시드 블랙 체리(Acid Black Cherry) 등 일본의 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엑소가 지난 30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음악 축제 ‘에이네이션 스타디움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한편, 엑소는 일본 첫 싱글 발매와 더불어 오는 11월 6~8일 도쿄돔, 13~15일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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