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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일상, '톱밴드 시즌3' 첫 녹화 마치고 소감 전해 "멋진 뮤지션들의 향연을 기대해 주세요"
작곡가 겸 가수 윤일상이 '톱밴드 시즌3'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윤일상은 29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탑밴드 시즌3’ 첫 녹화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멋진 뮤지션들의 향연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예능프로그램 ‘톱밴드 시즌3’의 심사위원 겸 코치로 참가하는 윤일상을 비롯 신대철, 장미여관 멤버들이 담겨있다. 특히 세 팀의 심사위원들은 브이 또는 엄지척 동작을 취하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향후 ‘톱밴드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모두 622팀이 참가 접수를 한 ‘톱밴드 시즌3’는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펼치는 국내 최초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일 오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윤일상 인스타그램
서현 이슈팀기자 /sh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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