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킴 카다시안 비켜! 美 2015 비키니 어워드 1위는? (1~10위)
[헤럴드경제] 미국 최고의 섹스심볼 킴 카다시안이 고작 8위, 전국민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10위. 도대체 1위엔 누가 랭크돼야 하나.

가을의 문턱에서 올 여름의 끝을 잡고 최근 미국 온라인 매체 더 리치스트(The Richest)가 2015년 미국 ‘최고의 비키니 포토’ 10선을 선정했다.

1위. 엘라 로즈(Ela Rose)

사진=더리치스트닷컴

1위는 섹시스타 케이트 업튼의 아성에 도전하는 스위스 모델 엘라 로즈다. 너무 작아 ‘가릴 곳만 가린’ 비키니를 입고 흠잡을 곳 없는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D컵 가슴에 늘씬한 허리, 골반까지 환상적인 몸매다. 그녀의 1위엔 이견이 없을 듯 하다.

2위.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3위. 리앤 라임즈(LeAnn Rimes)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4위. 엘 맥퍼슨(Elle Macpherson)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5위. 헤일리 볼드윈(Hailey Baldwin )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6위. 카일리 제너(Kylie Jenner)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7위. 지젤 번천(Gisele Bundchen)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8위.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9위.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10위.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사진=더 리치스트 닷컴]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