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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인동 쌍용예가, 아파트 진화의 진수를 보여주며 다양한 호평일색

8월 20일 주택홍보관을 공개한 ‘동인동 쌍용예가’에 대한 반응이 주택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홍보관을 둘러본 지역 주택 수요자들과 건설 관계자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놀랍다’라는 것으로 ‘역시 대기업 브랜드 아파트는 다르다’라는 반응이 쏟아져 나왔다.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짜임새 있는 설계는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게 누리는 효과를 기대케 한다. 59㎡이라는 비교적 소형평면에서 4베이의 구조를 실현하여 일조나 채광에 유리함은 물론 난방비 절감효과까지 가져다준다.

더 많은 수납이 가능한 수납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은 물론 욕실, 주방 등의 효율적인 수납으로 30형대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동인동 쌍용예가의 84㎡ 평면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고급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4Bay-4Room 구조를 실현하며 가장 진화된 84㎡를 선보일 전망이다. 형식적인 방이 아닌 활용도 높은 방을 하나 더 마련함으로써 자녀가 많은 가정의 생활까지 고려하였으며 방 하나를 서재, 놀이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면발코니에 방-거실-방-방 4개의 공간이 접한 4Bay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하였다.

또한 84㎡ 평면의 가장 큰 장점은 드레스룸 뒤편에 히노끼 욕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히노끼탕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물론 일반분양 브랜드 아파트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뿐만아니라 일반 분양아파트에서는 입주민이 부담하게 되는 현관 중문 역시 쌍용예가에서는 고급 슬라이딩 중문으로 기본 제공 된다.

지역주택조합의 장점과 마감재의 고급화로 차별화된 동인동 쌍용예가는 대구 도심 최중심 동인네거리, 시청 바로 앞에 위치하는 입지적 장점도 가졌다. 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을 도보로 누릴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대구역과 시내도 10분이면 갈 수 있다. 또한 신천대로가 인접하여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통하는 교통특권을 선사한다.

특히 동인동 쌍용예가는 도심에서는 보기 힘든 초고층 1,559세대 대단지로 설계되어 대구도심의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파노라마 전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서는 만나기 힘든 고급 자재와 혁신평면까지 선보인다. 부동산 관계자는 “동인동 쌍용예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고급화를 이끄는 선두주자로 랜드마크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동인동 쌍용예가는 아파트 59㎡/84㎡, 오피스텔 등 총 1,559세대 거대단지로 구성되며 주택홍보관은 대구역 인근 홈플러스 앞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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