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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에 진흙을 마구…강예빈 이런 모습이?
[헤럴드경제] 찜통더위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진흙 범벅이 된 배우 강예빈이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관능적인 비키니 차림에 진흙이 더해져 여름철 남심을 저격하고 있는 것.

사진은 강예빈이 지난 2010년 보령머드축제에 참가한 모습이다. 진흙 범벅이 된 상태에서도 완벽한 뒤태를 자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일각에선 강예빈이 보령 머드축제를 찾았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며 합성 의혹이 일기도 했다. 


주요 행사에서 강예빈이 등장했다면 매체들이 앞다퉈 다뤘겠지만, 지역 행사의 특성상 해당 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만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만 되면 단골손님처럼 인터넷 커뮤니티에 등장하는 것이 특징. 네티즌들은 “보령머드축제에 참가했던 분들 계 탔을 것”, “최고의 섹시미”, “강예빈인 줄 몰랐다”, “어떤 비키니 화보보다 자연스럽고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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