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는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올리는 포스팅의 스타일과 시간도 각양각색. 남성팬들의 눈은 즐거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과도한 콘셉트로 무리수를 띄우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담담하게 셀프카메라를 찍어 올리는 것에 필요 이상의 발언을 곁들여 질투심(?)을 유발한다는 것이 골자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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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예 코치님, 가만히 서 있어도 예쁩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민낯’, ‘헝클어진 머리’, ‘초췌한 얼굴’ 등이 거부감을 유발한다는 의미를 에둘러 말한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과도한 설정 샷들이 이미지를 깎아내릴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한 네티즌은 “허세로 보일 수 있다”며 “사진으로 이미지를 완성하는 방송인은 개인 마케팅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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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팬들은 눈이 즐겁다는 평이 많다. 다소 무리수를 내건 포스팅조차도 애교로 봐줄 수 있다고 말한다. 예정화 포스팅을 둔 네티즌들의 설왕설래에 대한 의견은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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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yuny8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