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기 공룡 둘리 쏙 빼닮은 셀카 화제 "카리스마 똥글이, 민낯 미안합니다"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의 아기 공룡 둘리 닮은 셀카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조혜정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리스마 똥글이 #셀카 #두 장 #민낯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공룡 둘리 모양의 그릇과 이를 따라 하고 있는 조혜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혜정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귀여운 이미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이 1년 반만에 오디션에 합격해 기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은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기쁜 소식이 있다”면서 “나 드디어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알렸다. 조혜정은 이어 “노력도 많이 했고 ‘이번엔 붙자’는 마음으로 했다. 5일 전에 됐다고 전화가 왔다. 정말 좋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아기 공룡 둘리 쏙 빼닮은 셀카 화제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둘리 셀카 쏙 빼닮았네 화제될만해"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둘리 셀카 너무 귀여워"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 둘리 셀카 조혜정 민낯도 너무 이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