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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박명수, 아이유 가사 지적에 “어린애가 빡빡하다” 왜?
‘무한도전’ 박명수가 아이유에게 노래 가사를 지적받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가요제’를 위한 다섯 번째 이야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와 아이유는 본격적인 녹음에 들어갔다.

디렉을 보게 된 아이유는 박명수가 틀린 부분을 조목조목 짚어주며 전문가 다운 포스를 선보였다. 또 아이유의 계속된 지적에 박명수는 “그냥 가자, 어린애가 빡빡하다”라고 투덜대면서도 아이유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는 아이유 이외에도 그룹 빅뱅, 밴드 혁오, 가수 자이언티, 작곡가 윤상, 박진영이 출연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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