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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한국전력공사 결혼 복지서비스 제휴

[헤럴드경제]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한국전력공사 임직원 복지서비스 제휴 서비스를 통해 미혼 직원들 대상으로 결혼지원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바로연은 한국전력공사 전담 상담 팀을 구성, 초혼, 재만혼 직원들에게 1:1 맞춤형 결혼정보서비스 제공, 바로연의 다양한 미팅파티 참가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바로연의 노하우가 담긴 만남, 결혼에 관한 원스톱 서비스를 집중 제공 받는다.

또, 한국전력공사 미혼 임직원들을 위해 바로연 결혼정보회사는 초혼, 재,만혼 각각 특별 상품을 개발하여 ▲초혼 남성 36세 이하, 여성 33세 이하 임직원 ▲재,만혼 남성 37세 이상, 여성 34세 이상 임직원들에게 만남회수 추가 및 30% 할인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국전력공사 회원들만을 위한 전담팀에서는 연애와 결혼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비롯한 연애 고민 상담, 특별 이벤트, 가입 안내 코너 등을 운영한다.

바로연 기업제휴 담당자는 "한국전력공사 결혼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혼 직원의 복지 향상과 성혼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바로연 회원들의 만남과 결혼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로연 결혼정보업체는 2010년 창립부터 지금까지 삼성 그룹사를 비롯해 560여 개 기업 110만 회원에게 복지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이지웰페어, 리프레쉬클럽과 협력하고 있으며, 여러 대기업, 공기업 및 정부기관, 의료병원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꾸준히 노블레스회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의 다양한 노블레스 네트워크 현황과 감성매칭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홈페이지(www.baroye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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