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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과 함께' 멀티 플랫폼으로 각광, 게임은 …


네이버 인기 웹툰의 '신과 함께'가 일본에서 만화로 리메이크된데 이어 국내에서 영화 제작이 확정되면서 진짜 멀티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다.
금일(7월 31일) 영화로 제작이 확정된 '신과 함께'에 김우빈이 캐스팅될 수도 있다는 기사가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퍼즐인 게임 출시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인기 웹툰인 '갓 오브 하이스쿨'이 모바일게임으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끌고 있고, '노블레스', '신의 탑' 등도 게임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멀티 플랫폼으로 각광 받고 있는 '신과 함께' 역시, 게임으로 제작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게임업체 한 관계자는 "'신과 함께'와 같은 IP는 모바일게임에서 다양한 장르로 개발이 가능하다"며 "이미 몇몇 업체가 게임 IP와 관련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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