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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최초 실속형호텔 분양소식에 모델하우스는 발빠른 투자자들로 연일 고공행진!

국내 대표적인 관광지인 제주도는 연간 관광객 1500만명 돌파를 앞두고 2002년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세계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 등 세계 최초로 3개의 타이틀을 모두 획득했고, 2012년에는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되었다.

관광수입도 매년 약 1조 원씩 증가하는 추세로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42.6%나 증가했으며, 하와이와 발리등 대표적인 관광지의 관광객 수를 넘어서 4계절 내내 극. 준성수기일 정도로 명실상부 세계인의 NO.1 관광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늘어나는 관광객 수를 감당하기에는 제주의 숙박시설 인프라는 아직 부족한 편이다. 또한 대부분의 호텔들의 객실 이용비용은 고가로 형성돼 상대적으로 재방문이 70%이상인 제주관광객 이용하기에 다소 부담으로 작용됐었다. 호텔부족 문제는 이런 모순에서 비롯됐다는 것이다. 고급호텔에 들어가기는 비용문제로 버겁고 모텔이나 게스트하우스는 꺼림칙한 외래 관광객들의 문제가 제기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도 최초 실속형 호텔인 ‘제주케니스토리 호텔’이 화제다. 제주도 핵심 관광입지인 서귀포시 서귀동에 들어서는 제주 케니스토리호텔은 프랑스계 이비스, 미국계 베스트웨스턴, 일본계 도요코인의 장점을 제주도 현실에 반영하여 현재 분양중인 여타의 호텔들과 차별되는 장점으로 투자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270-9 일대에 조성되는 제주 호텔 케니스토리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10층에 총 305실 규모다. 시외버스터미널, 고속터미널이 근접하며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이며 주변에 제주 올레길, 특산품과 먹거리가 많은 서귀포 올레시장, 이중섭미술관, 이중섭거리,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등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실제 제주 국제공항까지 5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라산국립공원, 중문관광단지, 표선해변, 섭지코지, 성산일출봉 등을 30분 이내에 관광할 수 있다.

제주 최초의 실속형 호텔답게 객실 평균 분양가는 약 6,800만원~9,000만원(실투자금1,450만~2,000만)선이다. 실 객실이용금액은 5 ~6만 원대로 구성되어 여행객을 위한 저렴하고 편리한 숙소를 제공되어 여행자들에게는 이런 소소하지만 개성 있는 호텔들이 여행의 또 다른 재미가 될 수 있으며 운영하는 측면에서는 높은 객실 가동률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계약자 대상으로 수익금 안정보장제를 실시하고(보증금-분양가의 5%지원), 연 8%의 확정 수익을 보장, 1년 치 수익을 선 지급(분양가의8%)해 실제 투자금을 줄여 자금 부담이 적으면서 기존호텔보다 2배 가까운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시행사인 빌더스플래닝(비디파트너스)는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해 더욱 안전하게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2008년에 설립되어 강남 아르젠을 비롯 현재 다수의 공사를 완공한 건축 공사 전문기업인 석장건설에서 시공을 맡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호텔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했다.

분양 관계자는 “제주도에서 분양 중인 수익형 호텔은 제주노형동라마다호텔, 제주비스타케이호텔, 제주성산골든튤립호텔, 제주성산코업시티호텔, 제주리젠트마린호텔, 윈스카이호텔, 제주강정라마다, 제주성산라마다앙코르호텔, 제주디아일랜드호텔, 제주유탑유블레스호텔 등이 있지만 수익성과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종로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대표전화를 통한 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1661-5706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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