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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장성희 밀착 운동복 입은 채 늘씬한 S라인 각선미 '눈길'
배우 줄리엔 강(33)과 모델 장성희(30)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장성희에 밀착 운동복에 대한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장성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희는 운동복을 입은 채 강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성희는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큰 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장성희는 쇼핑몰 피팅모델 경력만 7년으로 2011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장성희 밀착 운동복 입은 채 늘씬한 S라인 각선미 눈길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장성희 밀착 운동복 입은 채 늘씬한 S라인 몸매 각선미 눈길끌만해"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장성희 밀착 운동복 각선미 아름답다"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장성희 밀착 운동복 입은 채 늘씬한 몸매 각선미 최고다"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장성희 줄리엔강 사귀어도 되는데.." 등의 의견을 나눴다.

한편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 측근의 말을 빌려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줄리엔 강 소속사 측은 “장성희는 친하게 지내는 동생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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