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관계자는 복수매체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강용석이 28일 ‘강용석의 고소한 19’ 촬영에 예정대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요미식회에 대해서는 “‘수요미식회’는 2주마다 촬영이 진행되는데 다음 촬영 일정이 미정이다. 어떤 아이템으로 진행할지 조차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강용석 참석 여부 또한 미정이다”고 설명했다.
이는 2주 분량을 미리 찍어 둔 ‘수요미식회’ 방송에는 차질이 없으며, 강용석의 하차와 관련된 논의는 진행되지 않고 있다.
또한 앞선 촬영 분에서 강용석이 불참한 것에 대해 이번 사태와 무관한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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