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한 이번 대상은 창조경제경영의 새시대를 마련한 최고의 기업과 기관, CEO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김 군수는 달성군정을 이끌면서 지역적인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축제개최와 특화된 관광산업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을 이룬 점 등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 군수는 “앞으로도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꿈과 희망이 가득한 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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