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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탈의실 섹스’ 장본인들 “우리가 했다”

  • 기사입력 2015-07-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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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중국 베이징의 유니클로 매장 탈의실에서 성관계 장면을 찍어 세상이 발칵 뒤집히자 공안당국의 수사도 활발해 졌다.

이런 가운데 베이징 공안당국은 혐의자 4명을 체포하고 성관계 당사자들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지난 19일 발표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성관계 당사자들은 지난 4월 유니클로 매장 탈의실에서 성관계를 하고 동영상을 촬영한 사실은 인정했다. 하지만 이들은 스스로 외부에 유출한 것은 아니라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공안당국은 “성관계 당사자들은 동영상이 유출된 사실을 알고 먼저 신고했다”며 해당 동영상은 이들이 웨이신(위챗·Wechat)을 통해 친구에게 전송하는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니클로 매장 탈의실 성관계 장면 [사진=웨이보]

중국에서는 이들의 ‘공공장소 애정 행각’을 처벌하라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하지만 “책임을 묻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입장도 나오고 있다.

중국법률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알몸을 드러내는 행위 등은 ‘치안관리처벌법’에 따라 5일 이상 10일 이하의 구류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의류매장 탈의실이 과연 치안관리처벌법상의 공공장소에 해당하는지는 법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

탈의실 성관계 여론이 식기도 전에 선양(瀋陽)지역에서 두 남녀가 지하철에서 또 ‘과도한 애정 행각’을 벌이는 장면을 담은 사진들이 인터넷에 유포돼 누리꾼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지하철 좌석에 앉은 한 젊은 남성이 주위를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옆에 앉아있는 여성의 옷 속에 손을 집어넣어 가슴을 애무하고 진한 키스를 하는장면 등이 담겨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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