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자연상태에서 어미들에게 버림을 받거나 주위 환경으로 인해 생존이 어려울 것 같은 아기 판다들을 모아 돌보는 ‘어린이집’과 같은 곳인데요.
아기 판다들은 이곳에서 하루 종일 장난감을 갖고 놀고 낮잠도 자고 먹이를 먹으며 건강히 자랍니다.
중국 정부는 판다가 멸종위기에 처하자 자연 상태에 있던 아기 판다들을 인공적으로 돌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데이케어 센터를 설립했습니다.
마치 인형과도 같은 아기 판다의 사진들을 한 번 보시죠
사진=로스트앳이마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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