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엑소 시우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나의 목표 창민형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창민은 상의를 탈의한 채 빨래판 복근을 과시한다.
특히 같은 소속사 후배 시우민이 심창민의 복근을 자신의 다음 목표라고 칭해 눈길을 끈다.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엑소 시우민도 탐낸 빨래판 복근 화제될만해” ,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운동 완전 열심히군” ,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부럽다 부러워” ,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빨래판 복근 나도 만들고 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내일 (8일) 방송된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