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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리치] 빌 게이츠 1355억짜리 집은 10위…세계1위 주택은?
[헤럴드경제] 세계 부호들은 얼마짜리의 집에서 살까. 역으로 가장 비싼 집에서 사는 부호는 과연 누구일까.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세계 최고 부호들의 주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빌 게이츠 저택 내부모습.

세계 최고 부호 중 한 사람으로 가장 잘 알려진 빌 게이츠는 과연 얼마짜리 주택에 살까. 그는 1억2천만 달러(한화 약 1355억원) 짜리 주택에 산다. 하지만 그의 주택은 세계 10위에 머물렀다.

7일 온라인 상에서는 세계에서 부동산 가치가 가장 높은 집에 사는 부호 10명에 대한 주택가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소개해 본다.

세계 최고가 주택으로 소개된 인도 사업가 무케시 암바니 주택. 1조원이 훌쩍 넘는 가격이다. [사진=유튜브 캡쳐]

△10위=빌 게이츠(사업가), 1억2천만 달러(한화 약 1355억원)

△9위=케네스 C. 그리핀(사업가), 1억3천만 달러(한화 약 1462억원)

△8위=로만 아브라모비치(석유재벌), 1억4천만 달러(한화 약 1575억원)

△7위=래리 엘리슨(오라클 설립자이자 CEO), 2억달러(한화 약 2250억원)

△6위=리나트 아흐메토프(기업인), 2억2100만달러(한화 약 2486억원)

△5위=락슈미 미탈(사업가), 2억2200만달러(한화 약 2498억원)

△4위=소유자 미상, 2억3700만달러(한화 약 2666억원)

△3위=이라 레너트(투자가), 2억4800만달러(한화 약 2796억원)

△2위=이라 레너트(2위 3위 주택 소유, 투자가), 7억5천만달러(한화 약 8439억원)

△1위=무케시 암바니(사업가), 10억달러(한화 약 1조1253억원)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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