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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일본대표 “오사카에서 온 꽃미남…SM 연습생”
[헤럴드경제]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새로운 G12가 첫 선을 보였다.

새 멤버는 나카모토 유타(20, 일본), 카를로스 고리토(30, 브라질), 니콜라이 욘센(28, 노르웨이),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26, 그리스),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31, 폴란드), 새미(26, 이집트) 등 6명이다.

일본 대표 유타는 SM 루키즈(SM엔터테인먼트 데뷔조 연습생) 소속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등장한 유타는 꽃미남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한국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유타는 21살로 막내자리까지 맡게 됐다. 성시경은 “전현무 씨가 거의 아빠다”라고 놀렸다. 전현무는 “아빠라고 불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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