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은 지난달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영지와 한승연이 닮은 것 같다”는 DJ 김신영 말에 “영지가 더 예쁘다. 피부도 하얗다”고 답했다. 구하라는 “둘 다 예쁘다”며 닮은 것을 인정했다.
구하라는 누구와 닮았느냐는 질문에 “저는 잉어 닮았다. 언니들이 그렇게 놀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신영은 “장모치와와 느낌도 있다. 귀엽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구하라 14일 솔로 데뷔 어떤 곡일까 궁금하다”, “구하라 14일 솔로 데뷔 기대되는 소식이다”, “구하라 14일 솔로 데뷔 궁금해”, “구하라 14일 솔로 데뷔 김신영 반응은? 잉어 닮어 그런가? 구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오는 14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