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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자객 김보아, '복면가왕' 출연 소감 봤더니..."올해 서른 살 돼 새롭게 도전 출전..행복했다"
걸그룹 스피카의 김보아가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보아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더욱 자랑스러운 김보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과 우리 머큐리(팬클럽)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화이팅. 멤버들도 최고"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김보아는 지난 5일 방송 된 '복면가왕'에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이하 낭만자객)으로 출연했다.

김보아는 가왕인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 도전, 임정희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를 불렀다.

낭만자객과 클레오파트라의 불꽃 튀는 노래 대결 끝에, 결국 가왕 자리는 클레오파트라가 여전히 1위를 차지했다.

김보아는 복면을 벗은 직후 "올해 서른 살이 돼 새롭게 도전하는 마음으로 출전했다"며 "이렇게 까지 올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낭만자객 김보아, '복면가왕' 출연 소감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낭만자객 김보아, '복면가왕' 출연 소감 봤더니 올해 서른 살 돼 새롭게 도전 그랬구나" "낭만자객 김보아, '복면가왕' 출연 스피카 김보아 가창력 짱이야" "낭만자객 김보아, 요즘 복면가왕 보는 재미 쏠쏠해" "낭만자객 김보아, '복면가왕' 출연해서 저도 행복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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