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식재료 공급받아.. 소비자에 더 신선하고 건강한 맛 선보인다
닭갈비 프랜차이즈 ‘일오닭갈비(대표 김성완)’는 지난 6월 30일, 풀무원이 운영하는 식품B2B 전문사 ㈜푸드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오닭갈비는 풀무원㈜푸드머스를 통해 ㈜마니커의 1등급 닭고기 등 질 좋은 식자재를 공급받게 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맛을 선보이게 되었다.
일오닭갈비 관계자는 “㈜마니커는 현재 무항생제 닭만을 취급하고, 생산이력조회를 지원하는 ‘닭터의 자연’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이처럼 믿을 수 있고 또 자신있게 권할 수 있는 식자재를 공급할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감동을, 가맹점에게는 이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힘입어 일오닭갈비는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소자본 창업사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일오닭갈비는 현재 일산 라페스타 본점, 일산 원마운트 직영점, 화정점, 부산 명지점, 인천 청라점 등 전국에 가맹 매장을 두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구 이시아점을 오픈했다.
특히 인천 청라점(점장 오재헌)의 경우 창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일반인이 처음 도전해 성공한 창업 성공사례로 주목받는다. 가오픈을 거쳐 지난 5월 20일 정식으로 문을 연 일오닭갈비 인천 청라점은 오픈 한 달여 만인 지금, 문전성시를 이루며 인천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것.
일오닭갈비 인천 청라점 오재헌 점장은 “기존 닭갈비 가게와는 차별화 된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훌륭한 닭갈비 맛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소문을 듣고 온 타 지역 고객이나 청라신도시에 거주하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아 오픈 이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오 점장은 “본사에서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청라점과 같은 성공 소자본창업사례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도 전했다.
실제 일오닭갈비 본사는 ▲상권 분석 ▲투자 시뮬레이션 ▲인테리어/주방 시설 공사 ▲가맹점주 직원 교육 ▲물류배송/사후관리 ▲슈퍼바이저 지도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일오닭갈비 창업 및 브랜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l-o.co.kr)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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