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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후의 명곡' 세발까마귀 '사랑의 거리' 힙합으로 재해석 '극찬세례'
세발까마귀가 자신만의 색깔로 '사랑의 거리'를 재해석횄다.

4일 오후 방송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전설로 김지애-문희옥이 출연했다.



이날 세발까마귀는 문희옥의 '사랑의 거리'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세발까마귀는 “저번 방송과는 다르게 예쁘게 꾸며보았다. 1승을 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내며 자신의 스타일로 문희옥의 사랑의 거리를 선보였다.

이에 정재혁은 “너무나 상큼하다”, 이세준은 "김건모와 발성이 비슷하다”, 문희옥은 “어떻게 이렇게 힙합으로 바꿨는지 춤이 저절로 나왔다.”며 “너무 고맙다”고 전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세발까마귀는 423점을 받은 김연지에게 아쉽게 패했다.

한편, 세발까마귀는 오는 11일 ‘불후의명곡-구창모’편에 출연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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