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조석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말 안해서 갑작스럽지만 진통이 시작된 듯 이미 예정일은 지났는데 아마 이번 주 안에 주니어를 볼 듯 긴장”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몇 시간 후 그는 “갓 태어난 아기의 발 사진과 함께 ”쨘 응원해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건강(합니다)”이라는 글을 올렸다.
팬들이 아이의 성별을 묻자 조석은 ”아! 딸입니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또 ‘마음의 소리’ 조석은 ”원래 다 이렇게 못생겼나 걱정이네“, ”애기가 째려보는데 겁에 질리네요“라는 글로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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