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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 최대 41% 할인 ‘슈퍼 세일’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유아용품 전문브랜드 에이원에서 판매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조이(Joie)’가 한국 출시 3주년을 맞아 오는 3일까지 ‘조이 슈퍼세일’을 진행한다.

에이원베이비 공식쇼핑몰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조이의 초경량 디럭스유모차인 ‘크롬 유모차’를 38% 할인한 39만8000원에 판매하며 여름철 유모차 필수 액세서리인 방풍커버, 쿨시트와 풋머프를 제공한다. 에이원 공식쇼핑몰 적립금 3만원 적립금 등 사은품 4종도 특별 제공한다.

또한 유모차와 조이의 신생아 카시트 ‘잼’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크롬 트래블 세트’는 41% 할인된 49만8000원에 판매하며 방풍커버, 쿨시트 등 유모차 사은품 4종에 추가로 유모차용 선풍기와 어댑터까지 총 6종의 단독 사은품을 제공한다. 

‘포토 상품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크롬 트래블 세트 및 크롬유모차를 구매한 후 에이원베이비몰 또는 개인블로그에 포토상품평을 남긴 모든 고객에게 이마트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조이의 디럭스 유모차 ‘크롬’은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활용해, 9.5kg의 초경량 무게를 구연한 디럭스 유모차다. 세련된 유모차 프레임은 특수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적용했으며, 1만4000번 이상의 충돌·낙하·흔들림 테스트와 6만km 이상의 트랙테스트 등 다양한 안전 기준에 맞게 개발해 까다로운 유럽 제품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핸들 프레임 양쪽에 위치한 버튼 한번으로 빠르게 유모차를 접고 세워놓을 수 있는 원 클릭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혔다.

조이 관계자는 “조이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분들 덕분에 빠른 시간에 유아용품 선두 브랜드로 발돋음해 이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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