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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변함없는 명품 각선미 “애엄마 맞아?”
[헤럴드경제]톱 모델 미란다 커(32)가 미국 메신저 ‘스냅챗’의 CEO 인 에반 스피겔(24)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최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고, 목격자는 “두 사람이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서로에게 푹 빠져 있는 듯했다”라고 전했다.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인 에반 스피겔은 미국 메신저 ‘스냅챗’의 CEO로 현재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6700억원)로 평가된다.

이 가운데 미란다 커의 과거 비키니 화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미란다 커는 2013년 6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명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넷어포터’의 여름 수영복 컬렉션 홍보를 위해 촬영한 것이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복부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많은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열애설 진짜같다“, “미란다 커 열애설은 스케일이 다르군”, ”미란다 커, 열애설 대체 몇명이냐“ “미란다 커 몸매 완벽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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