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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진씽크빅, 책+놀잇감+놀이법 ‘웅진북클럽 콩알’ 론칭
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은 1~3세 대상 독서ㆍ놀이 프로그램 ‘웅진북클럽 콩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웅진북클럽 콩알은 2년 또는 3년 약정을 체결하고 매월 회비를 내면 아이 발달단계에 맞는 실물도서와 놀잇감<사진>을 추천해준다. 함께 제공되는 북패드(삼성전자 갤럭시탭)를 통해 놀잇감과 연계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한다.

디지털 콘텐츠는 놀잇감이 주인공인 노래, 이야기, 그림책, 애니메이션은 물론 놀잇감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공한다.

또 놀잇감 및 주제와 연관된 북큐레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놀이와 책을 넘나들게 하는 것도 특징이다.

웅진씽크빅 서영택 대표는 “놀이를 통해 책을 접한 아이는 독서를 놀이로 인식해 자연스럽게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다”며 “콩알은 큐레이션을 통해 아이 발달단계에 맞는 놀이와 책을 적기에 접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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