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디스패치는 이종석과 박신혜의 열애 소식을 전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인물로 올렸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들 둘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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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이종석과 박신혜는 해외 스케줄이 잡히면 최대한 같은 시간 같은 장소를 택했다. 지난 3월 영국 화보, 4월 하와이 화보가 대표적이라고 디스패치는 증거를 댔다.
두 사람의 측근은 디스패치에 “화보 촬영은 이틀이면 끝난다.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다”면서 “둘은 그렇게 일하는 시간을 쪼개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도 전했다.
이종석과 박신혜는 국내에서도 데이트를 즐겼다.
주로 늦은 밤에 드라이브를 통해서다. 간혹 가까운 지인을 동반해 친목모임으로 위장해 만나기도 했다.
디스패치는 이들의 데이트는 주로 늦은 저녁에 만나 2~3시간 드라이브를 하는 식이었다며 박신혜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새벽 1시를 넘기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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