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페친님들 그리고 재일동포 여러분. 저는 일본강연을 마치고 지금 북한에 와 있습니다. 공항에는 수양딸 설경이가 마중나와 있었습니다”란 코멘트를 남겼다.
신은미는 메인 사진부터 두 명의 인민군 사이에 자리한 모습으로 꾸몄다.
페이스북은 북한을 관광하며 느낀 소감들이 주로 올라왔는데, 북한의 생활 수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페이스북 캡쳐 |
이어 평양에 위치한 수양딸 설경이의 집에 방문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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