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윤후 ‘클수록 리틀 윤민수’…20대 같은 엄마미모 ‘깜짝’
[헤럴드경제]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기가 안나서 절대 못할거 같았는데 인스타 덕분에 인터뷰도 해봤네요. 궁금하셨던 부분에 조금이라도 답이 되었길 바라요.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아들 윤후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후는 장난감을 꼭 끌어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다. 윤후는 MBC ‘일밤-아빠어디가’ 출연 당시 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 나란히 앉아있는 김민지 씨의 미모도 눈에 띈다.

한편,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