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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래머女들 바비큐 파티, “누가 더 섹시하게 먹나”…후끈
[헤럴드경제]섹시미를 자랑하는 모델들의 화끈한 바비큐 파티 영상이 화제다.

최근 퍼스트 슬라이스(First Slice)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섹시 모델 린제이 펠라스가 참 킬링스와 탐라 D를 초대해 비키니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영상 속 모델들은 립과 패티, 옥수수를 그릴에 구워 오붓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마치 누가 더 섹시하게 음식을 먹는가를 시합하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대박” “눈둘 데가 없네” “저 파티 나도 좀 초대해줬으면…” “가장 섹시한 먹방”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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