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퍼스트 슬라이스(First Slice)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섹시 모델 린제이 펠라스가 참 킬링스와 탐라 D를 초대해 비키니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영상 속 모델들은 립과 패티, 옥수수를 그릴에 구워 오붓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마치 누가 더 섹시하게 음식을 먹는가를 시합하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가 대박” “눈둘 데가 없네” “저 파티 나도 좀 초대해줬으면…” “가장 섹시한 먹방”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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