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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회의 땅 광양! 호남 최고층 48층 랜드마크 시선집중!

광양시가 최근 전국적 이슈가 되고 있는 ‘묘도 항만 재개발 사업’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손꼽히는 가운데, 한창 공사 중인 ‘e편한세상 광양’ 에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잔여세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총 사업비 4조 8,286억원을 들여 3,120,620㎡규모에 청정에너지와 첨단기술이 복합된 미래지향적 항만ㆍ에너지 허브단지로 조성되는 묘도 항만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묘도 준설토 매립장은 신에너지 복합 클러스트로 거듭나게 된다. 클러스터에는 탄소섬유, 광학필름 등 미래 신소재산업 복합단지, 천연가스, 태양광 등을 활용한 신에너지 발전시설, 셰일가스저장시설 등 청정복합 에너지 시설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이로써, 약 9조 7천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2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광양시를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하게 할 것이다.

지난 2월, 해양수산부와 묘도 항만·에너지 허브(주)대표사인 (주)한양이 광양항 묘도 준설토 매립장을 미래지향적 항만·에너지 복합허브로 개발한다는 실시협약이 체결된 후 e편한세상 광양 모델하우스에 문의전화와 방문상담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e편한세상은 2013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아파트 부분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특히 ‘e편한세상 광양’은 48층 아파트 전 세대가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대교와 푸른 남해의 오션뷰 프리미엄을 확보했다. 또한 주거, 커뮤니티시설, 상가, 지하주차장이 편리한 동선으로 연결된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의 전망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 실제 공사현장을 견학하여 촬영하였고, 10층과 20층에서도 광양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층을 선택한 계약자들도 이순신대교와 광양시민 광장 조망이라는 큰 장점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e편한세상이 타아파트와 차별화 되는 점은 5단계 보안 시스템, 세대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 1:1 배관시스템 그리고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층간 소음 차단 강화 등 명품 브랜드 아파트 자격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림산업은 비전의 땅 광양의 중심에, 호남 최고의 랜드마크, 48층 초고층 ‘e편한 세상 광양’ 전용 84㎡ 단일 총 440가구 모델하우스를 성황리 공개중이며, 미계약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680만원대부터 750만원대(3.3㎡당 평균)로, 입주자를 위한 철저한 보안과 서비스가 가능한 3.8m 높이의 호텔형 1층 통합로비와 입주자 전용 커뮤니티시설과 연결된 외부공원으로 휴게 데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완비될 예정이다. 현재 27층이 한창 공사 중이며, 모델하우스 예약 방문시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61-792-055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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