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하이텍 하반기부터 타사와 차별화”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NH투자증권은 코스닥 상장사 윈하이텍이 2분기 실적개선으로 하반기부터 경쟁사와 차별화를 이룰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14년 데크플레이트 업체의 공급과잉 가격경쟁으로 관련업체들이 실적부진에 빠지며 주가하락을 경험했다”고 지적하며 “4분기에 이익률 높은 관급 물량 수주로 1분기 실적을 저점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윈하이텍은 건축물 바닥에 콘크리트를 타설하기 위한 금속조립 구조재인 데크플레이트를 생산하는 업체다. 주거용보다는 상업용, 공공시설, 공장 등의 건물에 주로 사용하는데, 윈하이텍은 주거용인 보이드데크를 출시해 경쟁사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보이드데크는 시공시 콘크리트 중량을 줄여주고, 층간소음에도 효과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윈하이텍은 신기술검사를 받고 있으며 4분기부터는 관련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손 연구원은 “보이드데크 주거용 뿐만 아니라 대형 상업용 건물에도 설계영업 중이기 때문에 실적은 3분기에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매출은 623억원 영업이익은 9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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