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아름다운 결혼을 꿈꾸며 웨딩컨벤션을 찾는 예비신랑, 신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웨딩컨벤션 업체들의 부담스러운 호객행위, 계약유보 등으로 결혼식을 위해 웨딩홀을 찾는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실망감과 허탈감만 안겨주고 있다.
이에 이전의 웨딩홀 업체들의 행태와는 다르게 많은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을 최고로 선사하기 위하여 광주 베일리컨벤션이 각층 테마가 있는 웨딩홀로 2015년 6월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어 지역 내에 예비 부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예식장 베일리컨벤션은 총 3개의 홀로 구성이 되어 있다. 1층 프렌치 스타일의 대저택과 지중해 궁전을 모티브로 한 라비아 홀, 2층 이국적인 스톤 장식이 고급스런 리조트 스타일의 오비도스홀, 3층 화려한 인테리어와 여유로운 예식시간과 격조 높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비스타 웨딩홀로 마련되어 있다.
또한 베일리컨벤션(http://www.bailey.or.kr/)의 연회장은 지하 1층과 지상 3층에 준비되어 있는데 지하 1층은 대규모 연회장으로 주차 이용과 진출입이 편한 장점이 있으며 약 1200석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인원 수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3층의 연회장은 컨벤션홀과 연회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서 광주 내에 예비신랑 신부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베일리컨벤션의 심판구 대표는 ”베일리컨벤션은 신규오픈 이벤트로 7월~8월(예식날짜기준) 예식고객을 대상으로 대관료 및 생화 장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식사금액도 할인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8월31일 이전 예약하는 예비신랑, 신부들은 대관료 및 생화 장식 50%할인과 식사 금액을 할인하는 특전을 하고 있으니 많은 부부들이 상담 받고 경제적인 결혼준비를 하시길 바란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