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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난에 집값도 오르자…. 용인 4억원대 타운하우스 포리스타 서울과 가까워 분양마감 임박!

여전한 전세난 속에 전세 물량은 줄어들고 매매가 늘어나다 보니 집값도 함께 동반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은 그 근방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전세값을 올려주거나 웃돈을 주고 집을 장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 서울 강남을 15분이면 도달 할 수 있는 용인 타운하우스 포리스타가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다. 차량을 통한 강남 생활권이 가능한데다, 인근 분당. 판교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흡수해 기존 타운하우스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재 4억~5억원이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그림 같은 타운하우스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저렴한 분양가도 그 인기에 한몫 했다.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다. 대장동(가칭:남판교) 개발이 가시화 되면서 강남 인근 마지막 최대 개발단지인 대장동은 용인 고기동과 경계를 두고 있어 그 여파가 고기동까지 미칠 것으로 판단, 향후 미래가치,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동천 2지구 개발과, 동천역 개통이 2016년 2월로 확정되면서 강남 및 분당, 판교 인근 주민의 관심까지 쏠리고 있다.

포리스타는 입주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각방 테라스를 가진 맞춤형 타운하우스를 만들고 있다. 넓은 정원은 물론 입주자 개별 취향을 접목시켜 나만의 하우스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타운하우스로 아파트 대 단지에서나 가능했던 셔틀버스 운행 지원과, 삼성 에스원 협력을 통한 최첨단 방법 시스템, 지열 및 태양전지 에너지를 사용하여 난방비 최소화 설계가 구성되어 친환경 생활은 물론 아이들의 등하교 지원 및 쾌적한 환경에서 도시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 진다.

설계는 기초설계 6가지를 바탕으로 입주자에게 맞추는 개별설계에 마감제 선택까지 모두 진행하며 입주자가 집에 맞추는 것이 아닌 집을 입주자에게 맞추는 특화된 설계를 목표로 한다

차로 10분 거리에 대형 병원 및 백호점과 생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기숙형 국제학교(설립예정)와 수지고, 낙생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시공사와 시행사가 분양하며 ㈜생보부동산신탁이 이를 관리하여 안정성까지 갖췄다.

서분당IC 인근으로 고기동 포리스타 타운하우스는 강남권 230세대 마지막 타운하우스 단지이며, 4억~5억 대 등 다양한 가격대로 분양한다. 강남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다 보니 높은 인기로 마감이 임박해 있다.

문의 : 031-266-114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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