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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기지 바로 앞, 6천만원 대 렌탈하우스 합리적분양가로 투자자 화제!

평택은 용산, 동두천, 의정부, 파주 등 미군 기지의 평택 이전(2012~2016년)에 따라 2016년까지 주한 미군, 군속, 관계인 포함 7~10만 명이 평택에 주둔할 예정이다.

하지만 부대 내 숙박시설은 수요에 비해 숙박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미군들의 실제 입주성향을 반영한 커뮤니티 시설이 없거나 기존 주거지 노후화로 환경이 열악한 실정이다.

이 가운데 미군의 생활에 맞춰 개발된 평택 최고의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탈 하우스 힐탑 포레스트가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평택 힐탑 포레스트는 미군들의 선호하는 원룸과 투룸이 공급되어 투자자들과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급상승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1개 동에 전용 43∼44m² 오피스텔 7실과 전용 16∼44m² 도시형생활주택 168채 규모의 미군 전용 호텔식 레지던스로 미국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주거공간의 구성이 돋보인다. 또한 침실과 거실을 분리한 투룸형 실내 공간 및 별도 드레스룸을 배치해 미국식하우스의 스타일을 살렸다. 건물 2층의 수영장 및 휘트니스센터와 함께 옥상에는 층별 4개의 하늘바베큐정원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북카페도 조성된다.

힐탑포레스트는 평택지역에서도 주한미군 숙소 렌탈사업으로 특히 주목 받는 아시아 최대 공군기지 오산에어베이스(K-55)미군기지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미군은 특성상 비상상황에 대비해 대체로 군부대 인근에 거주하고, 영외 거주자들의 경우 장교급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부대와 인접한 지역의 렌탈하우스를 선호한다. 이로 인해 힐탑포레스트의 가치는 더욱 급증할 전망이다.

배후수요 또한 풍부하다. 평택시는 삼성전자가 100조원을 투자해 수원 삼성전자의 2.4배 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고덕국제신도시 개발로 개발호재가 넘쳐나는 지역이다. 교통편으로는 KTX 신평택역이 2015년 말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며, 개통시 수원-신평택역 18분, 평택-광주 1시간40분, 부산 1시간 50분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평택시 부동산업계의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부터 올해까지 평택 내 분양된 외국인 전용 렌탈 상품 및 오피스텔은 약 1,800여 가구로 올해 5월 분양이 시작된 223가구를 제외한 작년에 분양된 물량은 한달 만에 완판 된 물건을 비롯, 모든 단지가 이미 95%이상 계약이 끝난 상태다”라며 “주한미군 이전으로 인한 안정적 배후수요 뿐만 아니라 임대 대상자가 깔세 방식으로 지불 하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평택 힐탑 포레스트는 최대 연13% 수익을 보장하며, 2년간 최고 월 147만원을 보장한다. 또한 확정 수익 지급 보증서를 발급해 보다 투자의 안전성을 강화하였다. 운영관리는 미공군 계약 송탄관광호텔이 운영에서 관리까지 모든 것을 제공해 신뢰할 수 있는 운영모델을 갖췄다.

힐탑 포레스트의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회현역 1번 출구 앞 SK리더스뷰남산 1층에 위치하며 입주는2015년 9월 예정이며 취득세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표번호 :02-779-5181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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