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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코가손ㆍ전자양, 6월 6일 무대륙서 합동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코가손과 전자양이 오는 6월 6일 오후 8시 서울 합정동 무대륙에서 합동 콘서트 ‘오늘부터 쿵쿵’을 개최한다.

코가손은 포니, 썸머히어키즈, 서교그룹사운드를 거친 김원준(보컬ㆍ기타)과 포니의 권우석(드럼), 얄개들을 거쳐 푸르내에 몸을 담고 있는 이경환(베이스)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지난 3월 12일 미니앨범 ‘오늘부터’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번 콘서트는 코가손의 기획공연 시리즈 ‘오늘부터’의 세 번째 무대이다. 코가손은 ‘오늘부터 1일’ ‘오늘부터 완생’ 등의 주제로 직접 콘서트를 기획하고 동료 밴드들과 함께 출연해왔다. 이번 콘서트에는 최근 8년 만에 새로운 싱글 ‘쿵쿵’을 발표한 전자양이 함꼐 한다.

티켓 예매는 예매 홈페이지(https://goo.gl/nmPPIo)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2만원, 현매 2만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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