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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정화, 요트 위에서 자신만만 비키니자태…“내가 대세”
[헤럴드경제] 예정화가 풍만한 볼륨과 탄력있는 몸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아침 공복에 삼십분. 한 달 뒤면 내 허벅지 안쪽살이, 처진 내 힙이, 부정적인 내 마인드가 모조리 바뀌어 있을 거예요”라며 “단, 뛰지 말고 걸으세요! 보폭을 넓게, 빠른 속도로~ 슈퍼파월워킹! 삼십분의 위력 아침조깅”이라는 운동법을 공개했다.

과거 ‘동아대 여신’, ‘사격장 뒤태녀’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예정화는 최근 미식축구 2015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Strength Coach)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예정화는 지난해 여름, 자신의 페이스북에 “면허땄다 야호. 요트랑 제트스키랑 이제 맘놓고 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요트 위에 앉아 여유를 만끽 중인 예정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예정화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명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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