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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비만의 기준, 남녀 달라 평소에 뱃살빼는 습관 기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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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TV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남녀 다른 복부비만의 기준이 제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복부비만은 내장 지방량이 높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남자는 90cm (35.4인치) 여자는 85cm (33.5인치) 이상인 경우 복부비만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포털 웹MD는 뱃살 줄여주는 습관 10가지를 소개했다.

소개된 뱃살 줄여주는 습관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첫째로 남긴 음식을 아까워하지 말아야 하며, 배고픔을 참지말고 저칼로리의 간식을 챙겨먹는 것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공복에 마트에 가지않는 것이 좋고, 음식은 정해진 식탁에서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식사 시 물을 함께 마시는 것 역시 과식을 막아주며, 식사 후에는 가능한 빠른 시간 내 양치질을 하는 것이 식욕을 억제할 수 있다.특히 저녁식사 후에는 빨리 양치를 하는 것이 다이어트와 치아건강에 모두 도움이된다.

복부비만의 기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부비만의 기준, 나도 해당되는지 재봐야겠다" "복부비만의 기준, 뱃살빼는 습관 어려운 거 없네" "복부비만의 기준, 야식 참는게 제일 중요할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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