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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신도시 국내최대 수변상가,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투자자들 관심집중

대기업 직영매장 운영을통한 전체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획및 이벤트로 무장, 임차인들 관심집중 


[헤럴드경제]현재 부동산 시장은 수익형 상품에 투자자금이 움직이고 있다. 어떤 투자를 하던지, 투자시 가장 고려할 점은 바로 시장의 흐름을 바로 읽는 것이다. 위례상가, 동탄상가, 마곡상가, 청라, 송도상가까지 최근 상가시장 분양 흐름이 심상치않다. 그중에 단연 돋보이는 상권들 문화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겸비된 이색상권들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압구정 가로수길, 세로수길, 이태원의 경리단길, 판교 에브뉴프랑, 송도 커넬워크등기존 역세권 상가가 아닌 이면상가들이 sns같은 매체를 통해 젊은 세대들을 시작으로 명소들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추어 한강신도시에도 김포에 전무한 가족단위 문화공간 형성을 위해 라베니체 마치에비뉴가 공사에 들어갔다. 기존 김포시에서 한강신도시 신도시 사업 초기부터 기획한 상권으로 수로를 활용해 김포의 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김포시에 국내최대 수변상권 관광 명소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시작 3개월 만에 1차 물량이 완판 된 후 이어 현재 2.3차 물량도 분양시작과 동시에 김포시 상가분양에서 전례 없는 빠른 분양 속도로 상가분양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라베니체는 애초 김포시에서 진행 기획한 상권을 상대적으로 한강신도시에 미분양이 많던 시기에 LH로부터 (주)알토란 이란 회사가 전필지를 턴키로 싸게 매입후 국내 최고 설계회사인 정림건축에 비싼 건축설계비를 들여 국내 최고 수준의 유럽식 건축물로 공사를 하고 있다.  

정림건축은 청와대 본관, 춘추관, 인천국제공항, 영등포타임스퀘어, 판교복합센터, 월드컵경기장등 국내 최고 건축물들을 건축 설계한 국내 최고 메이저 회사 중 한곳으로 일반 회사에 비해 설계 의뢰비 또한 높다고 알려져 있다. 시행사인 알토란에서는 땅을 싸게 매입한 만큼 그 차액을 취하기보다 과감한 재투자를 통해 제대로 된 국내 최고의 수변상가, 김포의 명소를 만들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떄문에 이런 사실이 널리 퍼져 여러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라베니체는 풍부한 임대수요, 한강신도시 6만5천세대 약20만명 인구에 핵심 중심상권 구축을 목표로 두고 있다. 또한 롯데마트 중앙공원과 850m 수로변 스트릿 상가 수변을 통한 집객 유발 가능하다.

5월 3차 모델하우스를 연 수변 상업 공간인 라베니체 마치에비뉴는 김포 한강신도시의 최고의 상권에 위치 하였으며, 이 사업지는 왕복 1.7km의 수로를 따라 폭 15m, 길이 850m, 총 33,000㎡ 면적에 조성되는 메머드급 상업시설로, 2차분은 C4-8BL블록, 3차는 C4-7BL에 위치했다. 김포시에서 주력했던 수로사업을 알토란이 이어받은 만큼 대한민국 최고의 김포의 랜드마크로 급부상 할 것이란 기대감과 정부의 저금리 기조가 함께 더해지면서 인근 거주자들로부터 입소문을 타고 수요가 몰리고 있다.

애초 시행사인 ㈜알토란에서 매입한 라베니체 필지는 상가로 높은 건축 설계가 가능하지만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2층까지만 설계가 됐다. 보통 높은 땅값과 더 많은 이익을 생각해 한 층이라도 더 올리려 하지만 상가 구성과 소비자들의 패턴을 분석해 이익을 포기하고 화려한 외관과 컨셉으로 2층까지만 설계하여 투자자와 임차인들에게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알토란과 정림건축은 대전의 ‘관저동 마치’ 상가에서도 함께 일한적이 있다. 당시 다소 어려웠던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홍보했던 조감도와 모형도 그대로 변함없이 설계하여 지역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는 인근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잡으며 관저동 마치에비뉴를 성공시켰다. 외에도 현재 세종마치, 청주마치, 천안마치등 지역별 마치에비뉴라는 상권브랜드를 형성 후 운영 관리하며 마치에비뉴라는 브랜드를 키워가는 중이다.

또한 현재 분양하고 있는 김포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의 경우 1차분은 물론 현재 분양중인 2,3차에 렌트프리제를 도입해 임차인의 부담을 줄여줬다. 렌트프리(Rent Free)란 시행사가 직접 1년간 무상임대로 지원하는 것으로 임차인들의 리스크를 낮추고 상권의 조기 활성화를 위한 안전장치 이다.
이외에도 분양에 따른 수익을 줄이고 투자자와 임차인을 위해 아끼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다. 공사를 끝마치고 상가분양의 계약이 완료가 된 후에도 매출액의 10%는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재투자는 물론 투자자와 임차인들을 위해 일년 동안 이벤트를 열기도 하며, 상권 형성을 위해 추가 공사를 하기도 한다.

이러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의 3차분은 현재 빠른 속도로 상가분양이 소진이 되고 있고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상가 분양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자세한 사항은 모델하우스로 문의 가능하다.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2차∙3차 입점은 2016년 상반기 예정으로, 김포시 내 상가 분양 최초로 견본주택을 건설하였으며 장기동에 모델하우스가 위치하고 있다.

모델하우스 분양/방문문의: 1661-2073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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