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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진 남친 때문에…” 15세 소녀, 전신 성형 ‘딴사람’
[헤럴드 경제] 15세 소녀가 헤어진 남자친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전신 성형을 해 화제다.

최근 상하이스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사는 리언시의 사연을 소개했다.

리언시는 1999년에 태어난 만 15세 소녀다.

사진=상하이스트 사이트 캡처

리언시는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전 남자친구를 다시 붙잡기 위해 전신성형을 했다.

리언시는 수술 후 성숙한 외모와 몸매를 갖게 됐으면,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부자연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리언시는 자신의 모습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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