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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리티크 뉴욕, 오는 23일 ‘웨딩 스타일링 클래스’오픈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다양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수입해 선보이고 있는 수입드레스 부띠크 ‘헤리티크뉴욕’은 웨딩의 계절 5월을 맞아 오는 23일 무료 웨딩드레스 피팅 서비스를 포함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완벽한 웨딩드레스(MY PERFECT WEDDING DRESS)’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한 웨딩드레스 스타일 제안과 1:1 무료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별화된 웨딩 헤어 액세서리와 슈즈 등의 코디 아이템을 함께 연출, 전체적인 토털룩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웨딩스타일링 클레스는 10커플 한정으로 무료초대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헤리티크뉴욕 웹사이트(www.heritique.com) 이벤트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헤리티크뉴욕 이은실 대표는 “요즘 신부들은 모든 절차에 많은 예산을 투자하지는 않지만, 결혼 준비 과정에서 꼭 추구하고 싶은 한가지에 선택과 집중을 하곤 하는 것 같다”며 “소위 스드메 패키지라고 일컫어지는 획일화된 결혼준비서비스로부터 자신만의 스타일을 체크해 보고 싶다면 이번 이벤트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사항은 헤리티크뉴욕본사(02-514-4010)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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